
장생탄광 수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예 회복과 기록을 위한 공간입니다.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장생탄광 해저갱도 수몰 사고로 수많은 조선인 강제동원 노동자들이 차가운 바닷속에 묻혔습니다. 현재 총 136명의 조선인 희생자 중 99명이 유가족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27분은 DNA 감식조차 아직 하지 못 했습니다. 오랜 세월 침묵 속에 가려져 있던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며, 가족의 품으로 온전히 모시는 그날까지 기록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수몰된 갱도에 남겨진 희생자들의 유해를 수습하고 고국의 품으로 모셔오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강제동원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희생자들의 이름을 찾아 역사의 기록으로 온전히 남깁니다.
일본 현지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과거의 아픔을 넘어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구축합니다.
추진단의 생생한 발걸음을 전해드립니다.

언론사 원문 기사 링크가 탑재된 공식 보도첩 문서입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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